오늘 오랜만에 내사랑이랑 영화를 봤다.
영화관은 정말 오랜만이다.
둘 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팬이어서 다크나이트라이즈에 관한 많은 기대가 있었는데..
서로 시간이 없어서
이제서야 거의 상영 종료 할때쯤에서야 이 영화를 봤다.
본 장소는 왕십니 CGV
남은 상영관은 IMAX상영관밖에 없더라ㅎ
그래서 조금 비싸지만 IMAX상영관에서 다크나이트라이즈를 봤다.
아직도 우리처럼 못 본 분들이 많은지,,ㅎㅎ
극장은 거의 만석이었다.
우리 앞뒤로는 남남커플이 와서ㅎㅎ조금 시끄럽게 굴어서 조금 답답했지만..ㅎㅎ
영화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너무 재미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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