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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일기+낙서장

다크나이트라이즈를 본 소감ㅎ 오늘 오랜만에 내사랑이랑 영화를 봤다.영화관은 정말 오랜만이다.둘 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팬이어서 다크나이트라이즈에 관한 많은 기대가 있었는데..서로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거의 상영 종료 할때쯤에서야 이 영화를 봤다.본 장소는 왕십니 CGV남은 상영관은 IMAX상영관밖에 없더라ㅎ그래서 조금 비싸지만 IMAX상영관에서 다크나이트라이즈를 봤다.아직도 우리처럼 못 본 분들이 많은지,,ㅎㅎ극장은 거의 만석이었다.우리 앞뒤로는 남남커플이 와서ㅎㅎ조금 시끄럽게 굴어서 조금 답답했지만..ㅎㅎ영화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너무 재미있었다. 가장 걱정스럽던 부분은 캣우먼 역할의 해서웨이가 그 역할에 잘 들어맞을까 하는 점이었는데..ㅎㅎ 그것 또한 내가 보기엔 역할에 충실히 잘 연기한것같았다.마지막의 반전도 또한 .. 더보기
오늘 생애 처음으로 108배 말이 108배 쉽지.... 와 108배 와ㅎㅎ108배 힘들더라ㅋ 절을 전체 다 합쳐서 250번은 한거같다. 108배를 할 동안 108번의 나의 염원을 담아서 계속절을 했다. 너무 힘들더라. 108배...정말 108번동안 앉았다 엎드렸다. 108배 다이어트란것도 있다고한다. 나도 108배 다이어트나 해볼까?ㅎ 몸에서 나는 땀냄새도 장난 아니더라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절을했는데.. 별 탈 없이 중요한 내일니 지나가겟지요?ㅋ 거의 매일 108배를 하신다는 할머니는 대단하시다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