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간단일기+낙서장

오늘 생애 처음으로 108배

말이 108배 쉽지....

와 108배

와ㅎㅎ108배 힘들더라ㅋ

절을 전체 다 합쳐서 250번은 한거같다.

108배를 할 동안 108번의 나의 염원을 담아서 계속절을 했다. 

너무 힘들더라. 108배...정말 108번동안 앉았다 엎드렸다.

108배 다이어트란것도 있다고한다. 나도 108배 다이어트나 해볼까?ㅎ

몸에서 나는 땀냄새도 장난 아니더라

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절을했는데..

별 탈 없이 중요한 내일니 지나가겟지요?ㅋ

거의 매일 108배를 하신다는 할머니는 대단하시다.